11월 10일(금) 복지관 1층에서
개관 30주년 11월 이벤트로 11월 농입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 300분에게 가래떡을 나눔하였습니다!
자신의 소망을 담은 메세지를 작성하고,
전시대에 손수 매다는 지역주민분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한 지역주민분은 소망 메세지를 적으시며
'내 나이에는 건강이 최고지~! 내년에는 나도, 우리 옆집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말씀해주셨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이 적어주신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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