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B.T.S. 평가회>
2018.11.30.(금)
갈산B.T.S. 마지막 회기에는 13번의 우리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나의 다짐을 캘리그라피 액자에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또래관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여자 00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갈산B.T.S.는 나에게 선물이었다.”라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