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개월차에 접어든 손글씨동아리 입니다~
주민 강사님께 밑줄 긋기, O 그리기를 배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자음 모음까지 쓸 줄 알게 되었어요!
주민 강사님 없이 회원분들만 활동하는 날에는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복습하면서 실력을 UP 시키고
각자의 고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우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직접 뜬 수세미를 선물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회원분들이 만드신 작품도 구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