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4월 27일 토요일 가족봉사단 '갈산보금자리' 어머니들과 아이들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
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늦잠을 반납하고, 복지관에 나와 열심히 조리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함께 드린 오랜지의 이쁜 노란빛깔 처럼 가족봉사단 여러분의 사랑 또한 밑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5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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